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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8,000달러를 돌파하며 반등 흐름을 확장하는 가운데,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 동력을 자극하고 있다.
4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추가 연장하면서 협상 지속 기대가 커졌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 심리는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4시간 기준 1.8% 증가한 2조 7,0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공포탐욕지수도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공포’ 단계로 올라섰다. 투자 심리 회복은 위험자산 선호 확대 가능성을 높이며 추가 반등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약 7만 8,145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이동평균선 7만 2,351달러, 100일 이동평균선 7만 5,379달러 위에서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5 수준으로 과열 직전의 상승 구간에 위치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플러스 영역을 유지하며 매수 우위 흐름을 시사한다. 다만 심리적 저항선인 8만 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 8만 2,574달러는 단기 상승의 핵심 저항 구간으로 지목된다.
이더리움은 약 2,387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선 2,223달러와 100일선 2,355달러 위를 유지해 단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RSI는 60 부근, MACD는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추가 상승 여력을 남겨둔 상태다. 단기 저항은 2,465달러, 중기 저항은 200일선 2,646달러로 제시된다.
XRP는 1.45달러 수준에서 50일선 1.41달러 위를 지키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100일선 1.54달러와 200일선 1.78달러가 여전히 상단을 막고 있다. RSI 59와 MACD 플러스 흐름은 매수 압력 확대를 시사하지만, 1.41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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