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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na, SOL)가 9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여덟 번째 돌파 시도’에 나서면서, 실패 반복이 아닌 구조적 상승 전환 가능성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4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트레이딩뉴스에 따르면, 솔라나는 현재 약 88.02달러에서 거래되며 2.82% 상승했고, 2월 이후 7차례 막혔던 89~92달러 저항 구간을 다시 시험 중이다. 이번 시도는 단순 반등이 아닌 기관 자금 유입과 거래량 증가가 동반된 흐름이라는 점에서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골드만삭스가 약 1억 80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 현물 ETF 포지션을 구축하고, 전체 솔라나 현물 ETF 자산 규모도 10억달러를 넘어선 점이 핵심 변화로 지목된다. 여기에 최근 8일 연속 약 5,000만달러 순유입이 이어지며 기관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이중 바닥(double bottom)’ 패턴이 형성되며 상승 시나리오에 힘이 실린다. 97.80달러 돌파 시 목표가는 118달러로 제시되며, 91달러 부근에 약 2,050만달러 규모 숏 포지션 청산 구간이 형성돼 있어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 가능성도 열려 있다.
온체인 펀더멘털 역시 긍정적이다. 솔라나는 2026년 1분기 동안 탈중앙 거래소(DEX) 거래량 2,845억달러로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네트워크 활용도 측면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대비 약 14~15%포인트 낮은 성과를 보이며 상대적 부진이 누적된 점은 단기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결국 시장의 분기점은 90달러 돌파 여부다. 해당 구간을 뚫을 경우 97.80달러를 거쳐 118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리지만, 재차 저항에 막힐 경우 84달러 아래로 밀리며 75~78달러 구간 재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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