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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기관 자금 유입과 거시 환경 안정 속에서 8만 8,000달러 돌파를 향한 상승 모멘텀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4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 3,000달러 구간에서 강한 지지력을 확인한 뒤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미국 13개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9억 9,6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고, 이번 주 월요일 하루에만 2억 3,800만 달러가 추가로 들어오며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유통 물량을 흡수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속적인 매집 흐름 속에서 하락 압력이 제한되며 상승 기반이 점차 강화되는 모습이다.
가상자산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8만 5,000달러에서 8만 8,000달러 구간에 형성된 핵심 저항대를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구간 돌파 시 약 15% 추가 상승이 가능하며 10만 달러 진입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단기 차트에서도 저점을 높이고 고점을 갱신하는 강세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거시 환경 역시 상승 흐름을 지지한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휴전 연장 조치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나스닥을 포함한 주요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과 위험 자산 성격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기술적으로 7만 3,000달러 구간에서의 반등은 강세 추세 유지의 핵심 신호로 평가된다. 투자 심리 지표는 1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하방 경직성이 강화된 가운데 매수세가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번 주 시장의 초점은 8만 8,000달러 돌파 여부에 맞춰져 있다. 기관 자금과 매크로 환경이 동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 탄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5월 중 10만 달러 진입 기대감도 확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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