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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이 과거 두 차례 사이클에서 반복해온 규칙적인 패턴을 다시 재현하며 향후 20만 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
4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일정한 기간을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고유의 사이클을 유지해왔다. 분석가 비하이브(0xbeehive)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약세장과 강세장 사이에서 나타난 ‘1,065일 법칙’에 주목하며 현재 시장 흐름이 과거 강세장 진입 시점과 동일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은 약 365일 동안의 약세장을 거친 뒤 바닥을 형성하고 이후 약 1,065일간 강력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패턴을 반복해왔다. 2018년부터 2021년 사이클에서는 2020년 5,000달러 미만에서 출발해 2021년 6만 9,000달러까지 급등했다. 이어 2022년부터 2025년 사이클에서도 동일한 흐름이 이어지며 1만 6,000달러에서 12만 6,000달러까지 10배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시장은 새로운 사이클 진입을 앞둔 구간으로 평가된다. 분석가는 이번 약세장이 2026년 4분기경 4만 7,0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다시 시작될 1,065일간의 상승 구간에서는 자산 규모 확대에 따른 수익률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는 현재 대비 약 5배 수준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이 같은 주기적 패턴은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독자적인 경제적 사이클을 갖춘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시장 참여자들은 일정한 시간 구조 속에서 저점 매수와 고점 예측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비하이브는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과거 상승 공식과 동일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강세장 역시 예정된 흐름에 올라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비트코인 생태계는 기술적 진보와 제도권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이전보다 더욱 견고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1,065일 법칙이 이번에도 유효하게 작용할 경우 비트코인은 다시 한 번 글로벌 금융 시장의 중심에 서는 기록적인 상승 흐름을 펼칠 것으로 관측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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