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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과 리플을 제치고 전 세계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개발 활동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 중인 카르다노(ADA)가, 정작 가격 면에서는 수년째 이어지는 장기 하락장에 갇혀 0.10 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끊임없는 업데이트와 인프라 확장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내 혁신의 최전선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보다는 장기적인 확장성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개발자들의 헌신이 네트워크의 펀더멘털을 견고하게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스테이킹 인프라 제공업체 에버스테이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현재 전체 레이어 1(Layer 1) 시장 점유율의 8.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누적 코드 커밋 수에서 무려 478,100개를 기록하며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 비앤비 체인(BNB) 등 경쟁 메인넷들을 모두 제치고 역대 1위에 올랐다. 에버스테이크 측은 이러한 폭발적인 개발자 활동이야말로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펀더멘털 강점을 보여주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네트워크의 눈부신 기술적 성장과 달리, 카르다노의 실제 시장 가격은 여전히 차가운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가 트레이딩샷은 주봉 차트 분석을 통해 카르다노가 지난 2024년 12월 2일 이후 끝없는 다년간의 하락 사이클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5년 장기 채널의 두 번째 하락 파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간 강세 다이버전스 지표상 카르다노의 현 위치는 지난 2022년 6월의 침체기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석가는 만약 2022년의 하락 사이클이 그대로 반복될 경우, 올해 연말까지 카르다노 가격이 0.10 달러 선까지 날개 없는 추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기술적 관점에서 다가올 강세장을 대비하는 투자자들에게는 0.10 달러에서 0.09 달러 구간이 이상적인 장기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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