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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그위프햇이 아니라 ‘밈의 왕’ 도지코인이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핵심 저항선 앞에서 발목이 잡히며 방향성을 시험받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약 0.095달러 이상에서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0.10달러 심리적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고래와 개인 투자자 흐름이 동시에 포착되고 있다. 샌티먼트 데이터 기준 100만~1억 DOGE를 보유한 고래 지갑 수는 4,872개에서 4,920개로 증가했다. 가격은 횡보 중이지만 고래 수는 늘어나는 ‘괴리 현상’이 나타나며, 대형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신호로 해석된다.
파생시장에서도 수요가 확인된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DOGE 선물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은 24시간 동안 약 3% 증가해 13억 7,000만 달러 수준에 도달했다. 펀딩비는 0.0051%로,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구조다.
기술적으로는 0.10달러가 분수령이다. DOGE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0958달러를 지지로 반등했지만, 1월 6일과 4월 17일 고점을 잇는 하락 추세선이 여전히 상단을 눌러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이 구간을 돌파하면 0.116달러, 이후 200일 EMA인 0.128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
다만 하방 리스크도 존재한다. 50일 EMA인 0.095달러가 무너지면 상승 흐름은 약화되며 0.087달러와 0.080달러 지지 구간 재시험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여전히 매수 우위, 상대강도지수(RSI)는 56으로 과열 없이 완만한 상승 모멘텀을 유지 중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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