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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시인피니티(AXS)/출처: X
게임 토큰으로 자금이 빠르게 몰리면서 엑시인피니티가 하루 만에 50% 가까이 급등했지만, 과열 신호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4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엑시인피니티(AXS)는 24시간 동안 48.75% 오른 1.66달러를 기록하며 약세권에 머문 전체 시장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급등은 개별 호재보다 알트코인과 게임 섹터로 자금이 이동한 순환매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흐름이 둔화된 사이 고위험·고변동성 알트코인으로 투기성 자금이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특히 게임 토큰과 밈 코인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고, 엑시인피니티도 이 흐름의 대표 수혜 종목으로 부상했다.
기술적 흐름도 강했다. 거래량은 5억 6,300만 달러로 2,755% 폭증했고, 가격은 7일 단순이동평균선 1.49달러와 30일 단순이동평균선 1.21달러를 크게 웃돌며 단기 상승 추세를 확인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96.86까지 치솟아 극단적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은 부담이다.
단기 분기점은 1.59달러다. 이 가격을 지지하면 다음 목표는 1.93달러로 제시된다. 반대로 1.59달러 아래로 밀리면 과열 해소 과정에서 1.50달러 부근까지 빠른 조정이 나올 수 있다.
결국 액시인피니티의 현재 흐름은 강한 매수세와 높은 되돌림 위험이 공존하는 국면이다. 게임 섹터 순환매가 이어지면 추가 상승 여지는 남아 있지만, 단기 급등 폭이 큰 만큼 차익 실현 압력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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