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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심리적 저항선인 8만 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며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전반의 강세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4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7만 5,000달러와 7만 6,500달러를 차례로 돌파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탔다. 분석가 아유쉬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이 7만 6,850달러와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7만 8,369달러의 전고점을 넘어서며 8만 달러 고지를 정조준하고 있다. 매수 진영의 화력이 집중되며 하방 경직성도 어느 때보다 탄탄해진 상태다.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상대강도지수 역시 강세 신호를 확정 지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강세 구간에서 속도를 높이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상대강도지수도 50선 위에서 완만한 우상향을 그리며 매수 세력의 우위를 증명했다. 4시간 차트에서는 7만 6,000달러 선에서 견고한 강세 추세선이 형성됐다. 지표의 조화가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에 신뢰도를 더해주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7만 9,200달러 부근의 저항대에 직면해 있다. 첫 번째 주요 고비는 8만 달러 선이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명확히 돌파하고 안착할 경우 다음 목표가는 8만 1,250달러가 될 전망이다. 상승세가 지속되면 피보나치 161.8% 확장 수준인 8만 5,000달러까지 가파른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저항 매물이 얇아지면서 돌파 시 가파른 변동성을 동반한 폭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하방 지지선은 7만 6,500달러 선에서 1차적으로 형성됐다. 더욱 강력한 지지선은 추세선이 위치한 7만 6,000달러 부근이다. 만약 가격이 밀리더라도 7만 4,000달러 선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압력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것으로 보인다. 7만 4,000달러는 이번 상승 랠리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방어선으로 꼽힌다. 현재의 매집 열기를 고려할 때 지지선 붕괴보다는 상단 돌파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8만 달러 돌파 여부는 이번 주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최대 관심사다.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상승 동력에 불을 지피고 있다.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새로운 가격 형성 구간에 진입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8만 달러라는 상징적인 고지를 점령한 뒤 펼쳐질 대규모 강세장 시나리오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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