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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이미 다음 대규모 하락 구간이 임박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4월 27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비트코인의 다음 약세 전환 시점이 5월부터 6월 사이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 약 3일에서 34일 사이에 하락 압력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웬은 최근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본격적인 강세장이 아니라 제한적인 반등 구간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시장은 단기간 상승 이후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반복할 수 있으며, 전체 구조는 여전히 약세 흐름 속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4월 초 형성된 6만 5,600달러 저점에 대해 그는 과거 사례를 들어 경고했다. 2014년과 2018년 모두 단기 반등 이후 더 큰 하락이 이어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재 구조 역시 비슷한 전개가 반복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시장 반등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상승 이후 어떤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실제로 과거 사이클에서도 강한 반등 뒤 추가 하락이 나타난 사례가 반복됐으며,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코웬은 비트코인이 올해 4분기 들어서야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후에야 본격적인 회복과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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