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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itcoin, BTC)/AI 생성 이미지 ©
스트래티지가 또다시 대규모 매수에 나서며 비트코인 시장에서 ‘절대 강자’ 지위를 한층 강화했다.
4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스트래티지(Strategy)는 약 2억 5,500만 달러 규모로 비트코인(BTC) 3,273개를 추가 매입했다. 이번 매수로 보유량은 총 81만 8,334BTC로 늘었으며, 평균 매입가는 BTC당 약 7만 5,537달러, 총 취득 금액은 약 618억 1,000만 달러 수준이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회장은 2026년 들어 비트코인 수익률이 9.6%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재 보유량은 전체 공급량 2,100만 개 중 약 3.9%에 해당하며, 이는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보유한 80만 2,823BTC를 넘어서는 규모다. 또한 전 세계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기업 기준 최대 보유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정체된 모습을 보였고,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는 월별 하락세가 이어졌다. 특히 8월 16.78%, 10월 16.36%, 11월 34.26%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컸다. 다만 2026년 들어서는 약 7%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일부 회복했다.
장기 성과는 여전히 강력하다. 지난 5년간 주가는 약 134.9% 상승했으며,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거론된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7만 7,000달러를 돌파한 뒤 7만 6,000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전반에서는 지정학적 불안이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역할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다수 기관은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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