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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이더(MegaETH, MEGA)/출처: X
메가이더(MegaETH, MEGA)가 상장 직후 ‘뉴스에 팔기’ 매물에 눌리며 약 6% 급락, 단기 지지선 방어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4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메가이더는 24시간 기준 약 5.98% 하락한 0.167달러에 거래되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이 약 1.11% 하락한 것과 비교해 낙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번 하락은 상장 직후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영향이다. 메가이더는 4월 30일 업비트,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OKX 등 13개 주요 거래소에 동시 상장되며 한때 0.225달러 부근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빠르게 되돌림이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이 약 1억 7,800만 달러에 달한 점은 초기 투자자 중심 매도 압력이 컸음을 보여준다.
토큰 유통 구조 역시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전체 100억 개 공급량 가운데 초기 유통량은 약 11.3% 수준에 그쳤으며, 향후 6개월과 12개월 시점에 추가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일부 초기 투자자 및 퍼블릭 세일 참여자의 매도 가능성이 단기 하락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0.15달러 지지선이 핵심 분기점이다. 해당 가격을 유지할 경우 0.19~0.215달러 구간 재돌파 시도가 가능하지만, 지지선이 무너지면 약 0.118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터미널’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M 공급 확대는 반등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USDM 공급량은 3억 달러를 넘어선 상태로, 온체인 활동 증가와 거래량 유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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