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AAVE)가 켈프다오 공격과 관련해 약 73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동결한 명령을 해제해달라며 긴급 신청서를 연방 법원에 제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아비트럼(ARB)이 복구된 자금을 이동시키지 못하도록 제한한 5월 1일(현지시간)자 명령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에이브는 이러한 주장들이 켈프다오 공격이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그룹에 의해 자행됐다는 입증되지 않은 추측을 근거로 한다고 반박했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도난 자산을 일시적으로 점유하는 것은 소유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아베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도둑은 훔친 것을 소유할 수 없다. 이 자금은 도둑맞은 피해자들의 것이다. 더 이상 논쟁의 여지는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