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회복했음에도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의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이 음수를 나타내고 있다고 더블록비츠(BlockBeats)가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펀딩비율은 무기한 선물 계약에서 현물과의 가격 차이를 줄이기 위해 설정되는 메커니즘으로, 롱, 숏 투자자 간 자금 이동을 통해 조정된다. 통상 0.01% 이상이면 강세 신호, 0.005% 미만이면 약세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펀딩비는 0.005% 아래로 하락해 투자 심리가 약세 우위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