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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 선물 시장에 강세 포지션이 빠르게 쌓이며 100달러 돌파 가능성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수요가 동시에 개선되는 가운데, 단기 차트에서는 장기 저항 추세선 돌파가 상승 시나리오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FX스트리트는 5월 6일 솔라나가 수요일 87달러 위에서 거래되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라나 선물 시장에서는 강세 베팅이 늘고 있으며, 솔라나 현물 ETF로도 꾸준한 자금 유입이 나타나 추가 상승 쪽으로 시장 기대가 기울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은 최근 24시간 동안 7% 넘게 증가해 5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결제 약정 증가는 대체로 레버리지 노출 확대나 신규 포지션 진입을 뜻하며, 거래 활동이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펀딩비도 0.0059%로 양수를 기록해 롱 포지션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려는 흐름이 확인됐다.
청산 데이터도 매수 우위 흐름을 뒷받침했다. 최근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727만 달러였고,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액이 669만 달러를 차지했다. 롱·숏 비율도 수요일 1.0319에서 1.1442로 급등하며 활성 롱 포지션 증가를 보여줬다. 기관 수요 측면에서는 솔라나 현물 ETF가 화요일 174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전날에는 328만 달러 순유입이 나타났다.
기술적 흐름도 상승 쪽에 힘을 싣고 있다. 솔라나는 4시간 차트에서 50기간 지수이동평균선 84.82달러와 200기간 지수이동평균선 85.04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해당 구간은 하단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하락 저항 추세선을 돌파한 뒤 86.45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확보한 점도 단기 강세 구조를 강화했다. 4시간 상대강도지수는 68로 과매수 기준인 70에 가까워졌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신호선 위 양수 구간에서 강한 히스토그램을 유지하고 있다.
상단 저항선은 87.76달러, 91.26달러, 94.40달러, 97.62달러, 100.80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하락 시 즉각적인 지지선은 되찾은 추세선 부근인 86.45달러이며, 200기간 지수이동평균선 85.04달러와 50기간 지수이동평균선 84.82달러가 조정 시 밀집 수요 구간으로 꼽혔다. 솔라나의 단기 흐름은 선물 포지션 확대와 ETF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100달러 돌파 시도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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