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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천600억원을 넘어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전날 종가 기준 2천60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2천508억원) 2천5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100억원가량이 더 늘어났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전일 기준 엔비디아 편입 비중은 20.9%이고 TSMC, SK하이닉스[000660], 버티브 홀딩스, 인텔, 루멘텀 등이 구성 종목의 상위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1조 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투운용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의 한 달 수익률은 35.92%로, 밸류체인 유형 내 해외주식형 상품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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