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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반등분을 일부 반납하며 8만 달러 선 아래로 밀렸다. 8만 1,200달러 구간을 하향 이탈한 뒤 8만 800달러 지지선까지 내주면서 단기 약세 흐름이 강화됐다.
5월 8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 500달러 위에서 버티지 못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8만 1,0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움직였고, 크라켄 자료 기준 비트코인/달러 시간별 차트에서는 8만 800달러 지지선을 형성하던 상승 추세선이 깨졌다.
기술적 흐름도 단기 매도 우위로 기울었다. 비트코인은 7만 4,940달러 저점에서 8만 2,790달러 고점까지 이어진 상승분의 피보나치 38.2% 되돌림 선 아래로 내려왔다. 7만 8,500달러 위에서 안정을 찾으면 반등 시도가 가능하지만, 단기 저항선은 8만 400달러 부근에 놓였다.
상승 재개를 위해서는 8만 800달러 돌파가 우선 관문으로 꼽힌다. 8만 800달러 저항선을 종가 기준으로 넘어서면 8만 1,250달러 시험이 가능하고, 추가 상승 시 8만 2,000달러와 8만 2,500달러가 다음 저항대로 제시됐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8만 1,000달러 저항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7만 8,800달러 또는 7만 4,940달러 저점에서 8만 2,790달러 고점까지 상승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이다. 주요 지지선은 7만 8,000달러, 다음 지지 구간은 7만 7,800달러로 제시됐다. 추가 낙폭이 이어지면 7만 7,200달러가 단기 지지선으로 거론되며, 핵심 지지선은 7만 6,500달러에 자리했다.
시간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세 구간에서 하락 속도를 키웠고, 시간별 상대강도지수는 50 아래로 내려갔다. 뉴스BTC는 주요 지지선을 7만 8,800달러와 7만 8,000달러, 주요 저항선을 8만 1,200달러와 8만 1,500달러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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