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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가상자산 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이면서 도지코인(DOGE)을 필두로 한 밈코인 대장주들이 그간의 상승분을 반납할 위기에 처했다. 매수세 약화와 함께 시장 전반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요 지지선을 지켜내기 위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5월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금요일 현재 0.1065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중립에서 약세로 기울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단기 바닥 역할을 하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063 달러를 시험 중이다. 장기 추세선인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262 달러를 크게 밑돌고 있어, 확실한 반등을 위해서는 0.1160 달러 공급 구역을 돌파하는 것이 급선무다.
시바이누(SHIB)는 상하방 압력이 팽팽하게 맞서며 횡보 구간에 갇혔다. 현재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00000614 달러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00000644 달러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 중이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시그널 선과 나란히 움직이며 하락 교차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어, 만약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로 일간 종가가 형성될 경우 지난 3월 저점인 0.00000562 달러까지 밀려날 위험이 있다.
페페(PEPE)는 이번 주 초반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00000403 달러 지지선을 가까스로 지켜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4로 아직 매수세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지만, MACD 히스토그램의 양봉 막대가 줄어들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점차 둔화되는 양상이다. 위로는 0.00000443 달러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00000494 달러가 강력한 저항벽을 형성하고 있다.
주요 밈코인들의 기술적 지표는 공통적으로 강세 기조의 약화를 경고하고 있다. 도지코인의 MACD는 하락 반전 신호인 데드크로스 직전에 놓여 있으며, 시바이누와 페페 역시 거래량과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비트코인 등 대형 코인의 흐름에 민감한 밈코인 특성상 전체 시장의 유동성 공급 여부가 향후 반등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조정이 과열된 시장의 숨 고르기인지, 아니면 장기 하락의 시작인지 판가름할 중대한 변곡점에 와있다고 진단한다. 투자자들은 각 코인이 제시한 핵심 지수이동평균선의 이탈 여부를 주시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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