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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토스(APT) ©고다솔
앱토스(APT)가 5,000만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생태계 개발 펀드 조성 소식에 힘입어 4일 연속 상승 랠리를 펼치며 1.00 달러 고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기술적 강세 신호까지 켜진 가운데, 기관 수준의 인프라 구축 기대감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5월 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금요일 앱토스 재단과 앱토스랩스는 인공지능(AI) 및 트레이딩 파트너를 위한 전략적 펀드를 포함해 총 5,000만 달러 이상을 생태계 발전에 투입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앱토스는 1.00 달러 위로 올라서며 지난 3월 말 이후 가장 높은 가격 수준을 회복했다.
이번 5,000만 달러의 뭉칫돈은 자사 제품군 강화, 연구 개발, 프로토콜 인프라 확충에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기관급 실행력과 자율형 솔루션 구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앱토스는 암호화된 멤풀 구축, 다중 리더 합의를 통한 기관 연결성 개선, 그리고 토큰 소각과 스테이킹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무기한 거래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감은 파생상품 시장의 열기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앱토스 선물의 미결제 약정은 지난 24시간 동안 2% 이상 증가하며 1억 1,024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활성 포지션과 레버리지 노출이 눈에 띄게 늘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 비율이 0.0029%를 기록하며 트레이더들이 프리미엄을 지불하고서라도 매수(롱) 포지션을 잡으려는 강세 심리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기술적 흐름 역시 단기 랠리에 힘을 싣고 있다. 현재 1.0430 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인 앱토스는 0.9850 달러의 하락 저항선을 돌파한 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9746 달러 위에서 안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일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는 63을 기록하며 과매수 구간을 향해 상승 중이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시그널 선 위에서 매수 압력이 점진적으로 강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향후 추가 상승 시 3월 24일 고점인 1.1250 달러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1360 달러가 1차 저항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넘어서면 광범위한 하락 구조를 깨뜨릴 수 있는 2월 1일 고점 1.3020 달러를 조준할 수 있다. 반면 하방향으로는 0.9850 달러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9750 달러가 주요 방어선이며, 이 구간이 무너질 경우 이전 저점을 향한 더 깊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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