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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의 다음 폭등은 투기가 아닌 실사용이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토큰화와 DTCC 생태계 연결이 핵심 동력으로 지목됐다.
6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SMQKE는 XRP 시장이 투기 중심에서 실사용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XRP의 폭발적인 가격 움직임은 다시 나타날 것이며, 이번에는 과거보다 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SMQKE는 XRP가 과거에도 단기간에 암호화폐 시장 전체를 앞서는 급등을 여러 차례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상승세는 실사용이나 채택, ETF, 규제 명확성보다 투기와 XRP의 시장 특성에서 나왔다. 앞으로는 토큰화 활용과 기관 채택이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DTCC의 토큰화 사업도 XRP 실사용 확대의 연결고리로 거론됐다. SMQKE는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DTCC 토큰화 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파이어블록스가 XRP와 XLM을 모두 활용하는 만큼 두 자산이 DTCC 생태계에 연결될 경로가 열렸다는 주장이다.
단기 차트에서는 1.09달러가 핵심 방어선으로 지목됐다. 암호화폐 분석가 카시트레이즈(CasiTrades)는 XRP가 피보나치 78.6% 되돌림 선을 지키면서 ABC 패턴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C파 목표는 약 1.24달러로 낮아졌으며, 복잡한 ABCDE 횡보가 이어지면 반등이 1.185달러 부근에서 막힐 수 있다고 봤다.
XRP가 1.3달러 위 저항을 강하게 돌파하면 더 큰 상승 움직임이 열릴 수 있다. 반대로 저항을 넘지 못하면 0.9달러를 향한 하락 시나리오가 유지된다. 토큰화 실사용 확대와 1.3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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