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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와 도지코인(Dogecoin, DOGE)을 포함한 암호화폐 ETF가 미국 규제 당국의 핵심 승인 절차를 통과하면서 밈코인 시장이 다시 제도권 투자자들의 관심권에 진입했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운용자산 1조 8,000억달러 규모의 자산운용사 티로우프라이스(T. Rowe Price)가 추진 중인 액티브 크립토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문턱을 넘었다. SEC는 6월 12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가 신청한 규정 변경안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ETF의 상장 및 거래 절차가 한 단계 진전됐다.
티로우프라이스는 2025년 10월 다중 자산 기반 암호화폐 ETF 출시를 위해 규제 승인을 신청했다. 이는 회사의 첫 암호화폐 시장 진출 시도로 평가된다.
이번 ETF는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을 포함한 여러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투데이는 제안된 규정 변경안 승인으로 ETF 상품이 실제 투자자들에게 제공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은 그동안 기관 투자 상품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밈코인으로 분류돼 왔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운용자산 1조 8,000억달러 규모의 대형 자산운용사가 관련 ETF를 추진한다는 사실 자체가 밈코인 시장의 제도권 편입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SEC의 승인 명령은 해당 ETF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서 거래되기 위한 중요한 절차를 통과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다만 유투데이는 이번 승인이 ETF 상품 출시를 위한 주요 이정표이며, 투자자 접근성 확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단계라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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