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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 H), 암호화폐 해킹, 암호화폐 보안/AI 생성 이미지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 H)이 해킹 충격을 딛고 하루 만에 210% 폭등하며 암호화폐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6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H는 0.627달러 부근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약 11억달러로 늘었고 전체 암호화폐 순위는 64위까지 올라섰다.
이번 급등은 6월 8일 발생한 해킹 사태 이후 이어진 회복 흐름이다. H는 공격 당일 80% 넘게 폭락했다. 공격자는 탈취한 개인키를 이용해 약 3,600만달러 규모의 자산을 빼돌렸다.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6월 12일 보안업체 퀀트스탬프(Quantstamp)의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팀은 Bithumb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에서 침해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 임원이 악성 첨부파일을 열면서 원격접속 악성코드가 설치됐고, 공격자는 개인키를 복사한 뒤 여러 블록체인에 걸쳐 공격을 실행했다.
퀀트스탬프는 “공격 도구와 수법은 북한 해커의 침입 방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한컴 서명 로더와 원격접속 도구,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로 위장한 파일, 숨겨진 사용자 계정이 근거로 제시됐다.
다만 공격자는 여전히 BNB 스마트 체인 배포 권한을 장악하고 있다. 새로운 토큰을 추가 발행할 수도 있다. H가 210% 반등했지만 해킹 위험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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