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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반등/챗GPT 생성 이미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완료됐다고 선언하자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열흘 만에 6만 5,000달러를 돌파했다. 동시에 공매도 포지션 1억 7,000만달러가 한 시간 만에 청산됐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합의 발표 직후 6만 5,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을 회복한 것은 6월 4일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이제 완료됐다”며 “통행료 없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개방과 미국 해군의 봉쇄 해제를 즉시 승인한다. 전 세계 선박은 엔진을 가동하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발표 전까지 6만 3,500달러에서 6만 4,800달러 사이에 머물렀다. 발표 직전 6만 4,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급반등했으며, 한 시간 동안 상승률은 2%를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일제히 뛰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700달러를 돌파했고 솔라나(Solana, SOL)는 70달러에 도달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는 한 시간 만에 4% 급등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같은 시간 청산된 공매도 포지션 규모는 1억 7,000만달러로 불어났다.
다만 이란은 합의 내용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양국은 그동안 주요 언론에 공개된 합의 내용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내놓은 전례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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