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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켄(Kraken), 월드컵, 축구/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합류하며 전 세계 축구 팬을 상대로 암호화폐 대중화 승부수를 던졌다.
6월 13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크라켄은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의 공식 암호화폐 거래소로 선정됐다. 월드컵에 암호화폐 거래소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린다. 참가국은 사상 처음으로 48개국까지 확대됐다. 16개 개최 도시에서 총 104경기가 치러진다. 대회 누적 시청자는 6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크라켄은 16개 개최 도시에서 팬 참여형 행사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유럽과 북미 이용자를 겨냥한 월드컵 연계 상품도 제공한다. 공식 협력 프로그램은 대회 개막 전 열린 다국가·다도시 카운트다운 콘서트부터 시작됐다.
크라켄 공동 최고경영자 아르준 세티(Arjun Sethi)는 “축구는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전 세계를 동시에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돈도 같은 방식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누구나 휴대전화로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금융 시스템을 보여줄 기회”라고 강조했다.
국제축구연맹 최고사업책임자 로미 가이(Romy Gai)는 크라켄이 기술과 혁신을 중시하는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크라켄은 190개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lético de Madrid), RB 라이프치히(RB Leipzig), 윌리엄스 레이싱(Williams Racing)과의 스포츠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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