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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나이지리아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스테이블코인 유입의 60%를 차지하면서 통화주권 훼손 경고가 커졌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나이지리아의 스테이블코인 채택 규모가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나이지리아에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약 590억 달러의 암호화폐 자금이 유입됐다.
나이지리아는 2019년 이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 들어온 스테이블코인 자금의 60%를 차지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의미 있는 국경 간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송금 비용을 낮추는 장점이 있다. 기존 송금업체보다 저렴하고 빠른 결제 수단을 제공하면서 이용 규모도 빠르게 확대됐다.
그러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은 디지털 달러화 현상을 키울 수 있다. 자국 통화정책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통화주권과 금융 건전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기존 금융 감시 체계가 거래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면 익명성을 악용한 불법 금융 위험도 커진다.
국제통화기금은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억제하려는 시도는 일부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을 허용하면서 위험을 관리하는 현실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블록체인 분석과 나이라·스테이블코인 전환 신고를 결합하고 결제 인프라와 감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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