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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식으면서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의 결정이 비트코인(Bitcoin, BTC) 변동성을 키울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투자자의 시선은 향후 정책 경로에 쏠렸다. 물가와 고용에 대한 연준의 평가도 주요 관심사다.
오전 점검 당시 비트코인은 6만 5,000달러에서 6만 6,000달러 사이에 머물렀다. 강한 상승이나 하락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연준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거래를 자제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점검 당시 4.44% 부근이었다. 2년물 국채금리는 4.06% 수준이었다. 달러인덱스(DXY)는 99.55 부근을 기록했다. 국채금리와 달러 흐름도 비트코인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 꼽혔다.
시장은 당장의 인하보다 향후 완화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연준이 물가를 우려하면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강해질 수 있다. 반대로 향후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 유동성 기대가 살아날 수 있다. 점도표와 경제 전망도 기준금리 결정만큼 중요하다.
비트코이니스트는 매파적 신호가 국채금리와 달러를 밀어 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흐름은 비트코인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완화적인 발언은 저항선 재시험을 뒷받침할 수 있다. 시장은 연준 발표 이후 지지선 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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