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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워시(Kevin Warsh), 연방준비제도(Fed, 연준)/AI 생성 이미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5개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며 연준 운영 방식의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
6월 1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워시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운영 개편 구상을 공개했다. 기자회견은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 직후 진행됐다.
태스크포스는 연준의 소통 방식과 대차대조표를 검토한다. 경제 데이터 활용 방식도 다룬다. 기술 변화 속 생산성과 고용시장도 연구 대상이다. 물가 대응 체계도 재점검한다.
5개 태스크포스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활동을 시작한다. 연준은 내부와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초기 검토 결과는 가을부터 나올 예정이다. 대부분의 작업은 연말까지 마치는 것이 목표다.
워시는 연준의 소통 방식을 주요 개편 대상으로 지목했다. 경제전망요약(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SEP)의 변화 가능성도 열어뒀다. 워시는 이번 경제전망요약에 자신의 금리 전망을 제출하지 않았다. 해당 전망에는 연준 고위 관계자 19명의 예상이 담긴다.
워시는 연준 관계자들의 과도한 공개 발언을 비판해 왔다. 대차대조표 확대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다. 이번 태스크포스는 통화정책 결정과 시장 소통 체계를 함께 검토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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