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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Palantir, PLTR)/AI 생성 이미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가 매출 85% 성장과 압도적인 현금창출력을 앞세워 고평가 논란마저 밀어낼 종목으로 떠올랐다.
6월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바차트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미국 사업 매출은 처음으로 100%를 넘어 104% 늘었다.
팔란티어 최고기술책임자 샴 샹카르(Shyam Sankar)는 AI 플랫폼 AIP를 “부정확한 결과가 발붙일 수 없는 구역”이라고 표현했다. AI의 모든 작업을 관리하고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 GE)는 AIP 도입 후 엔진 생산량이 26% 증가했다. ShipOS는 제조 자재 승인 시간을 200시간에서 15초로 줄였다.
울프리서치(Wolfe Research) 애널리스트 알렉스 주킨(Alex Zukin)은 팔란티어를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제품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평가했다. 순매출 유지율은 150%다. 잔여 계약가치는 97% 늘었다. 고객은 약 1,000곳, 직원은 약 4,000명이다.
주킨은 매출이 2029년까지 연평균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성장률을 55%로 제시했다. 전체 잠재시장은 3,850억달러로 추산했다. 다만 팔란티어의 기업가치는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0배, 이익의 65배에 달한다.
팔란티어의 1분기 자유현금흐름은 9억 2,500만달러였다. ‘40의 법칙’ 점수는 145%로 업계 우량 기준인 40%를 크게 웃돌았다. 애널리스트 29명 가운데 19명은 강력 매수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는 194.81달러로 당시 기사 기준 상승 여력은 약 44%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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