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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가 약세장 속에서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핵심 증권 결제 인프라와의 협력 소식이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대감을 자극하면서 XLM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LM은 최근 24시간 동안 7.91% 상승한 0.2418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약세와 전반적인 시장 부진 속에서도 XLM은 뚜렷한 초과 상승 흐름을 보였다.
상승의 핵심 배경은 미국 예탁결제원(DTCC)과의 파트너십 발표다. DTCC는 100조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관·처리하는 미국 증권시장 핵심 후선 인프라로, 이번 협력은 스텔라 네트워크가 기관 투자자 대상 토큰화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다. 현재 스텔라 네트워크의 실물자산 규모는 28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제시됐다.
생태계 성장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스텔라의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소로반(Soroban) 메인넷 출시와 머니그램(MoneyGram), 마스터카드(Mastercard)와의 협력은 네트워크 활용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기술적으로도 XLM은 핵심 저항선이던 0.22달러를 돌파한 뒤 이를 지지선으로 유지하며 시장 구조 변화 신호를 보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1.58로 건강한 상승 모멘텀을 나타냈다.
단기 흐름은 0.22달러 지지 여부에 달려 있다. XLM이 이 구간을 지켜낼 경우 0.24~0.27달러 유동성 구간으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0.266달러 부근이 주요 목표 가격대로 제시됐다. 반면 0.22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0.19달러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는 21로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지만, XLM은 개별 호재와 기술적 돌파를 바탕으로 시장 흐름에서 일부 탈동조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향후 상승세가 이어지려면 매수 거래량이 유지돼야 하며, 거래량이 줄어들 경우 단기 차익 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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