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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XRP 레저(XRP Ledger)의 하루 거래량이 174만건까지 줄면서 엑스알피(XRP)의 반등을 뒷받침할 네트워크 수요가 약해졌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의 하루 거래량은 200만건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수치는 약 174만건이다. 6월 들어 성공한 거래 수도 감소하고 있다.
거래량은 실제 네트워크 이용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수치가 줄면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의 활동도 약해졌다는 의미이다. 과거에는 꾸준한 활동 증가가 높은 가치평가를 뒷받침했다. 반대로 활동 감소는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다.
XRP는 이달 초 수개월간 이어진 횡보 구조를 이탈했다. 이후 1.10달러 부근까지 밀렸다.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30달러 부근은 강한 저항선이다. 가격은 1.15달러를 회복했지만 반등은 곧 멈췄다.
하락 과정에서는 거래량이 늘었다. 하지만 가격 반등 이후 네트워크 참여는 같은 속도로 회복되지 않았다. 하루 거래량이 다시 200만건을 넘으면 1.30달러에서 1.35달러 구간에 재도전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기술적 흐름도 개선된다.
중립 시나리오는 1.10달러에서 1.30달러 사이의 횡보이다. 1.1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약세 시나리오가 강화된다. 네트워크 활동까지 계속 줄면 1.05달러에서 1.10달러 구간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하루 거래량 200만건 붕괴가 즉각적인 재앙을 뜻하지는 않지만 강한 추세 전환에 필요한 성장세는 부족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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