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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인공지능(AI)/챗gpt 생성 이미지
베리파이드 인베스팅(Verified Investing)이 단기 투자처로 AI 관련주보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택하며 향후 몇 달간 암호화폐의 기대수익을 더 높게 평가했다.
베리파이드 인베스팅(Verified Investing) 최고마케팅전략가 가레스 솔로웨이(Gareth Soloway)는 8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진행자 폴 배런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점부터 이어진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1차 목표는 7만 1,000~7만 2,000달러로 제시했다. 해당 구간을 넘으면 7만 7,000달러의 역대 최고점이 다음 관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즉각적인 20~30% 급등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S&P 500과 비교해서도 비트코인을 선택했다. 솔로웨이는 S&P 500의 연말 목표를 약 8,200으로 제시하며 약 6% 상승 가능성을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추세선 돌파를 바탕으로 10~20%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이 시점에서는 비트코인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직전 90일 동안 S&P 500이 5% 오른 반면 비트코인은 20% 하락했다는 수치도 제시됐다.
엑스알피(XRP)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여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솔로웨이는 XRP가 1달러 아래로 밀렸다가 빠르게 회복한 움직임을 잠재적인 단기 바닥 신호로 평가했다. 0.96~0.97달러 부근에는 강한 지지가 있다고 봤다. 그는 법안이 9월이나 10월 초 통과되면 XRP가 50~100%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첫 번째 주요 저항선은 약 1.55달러다. 반대로 법안이 사실상 완전히 좌절되면 약 0.70달러가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에도 강세 신호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은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돌파한 뒤 넥라인을 재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775~1,780달러를 지키면 강세 구조가 유지되며 단기 목표는 2,150달러라고 제시했다. 솔라나는 비트코인이 저점을 낮추던 기간에도 더 높은 저점을 만들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컵앤핸들 패턴이 완성되면 100달러가 기술적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솔로웨이는 암호화폐의 장기 사이클 바닥이 확정됐다고 보지는 않았다. 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XRP에서 “누군가 조용히 매수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AI 산업의 장기 성장성은 인정했지만 향후 몇 년간 메모리와 저장장치 생산시설 확대가 관련 기업의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보상은 암호화폐에 있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AI 관련주보다 암호화폐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가레스 솔로웨이는 비트코인이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다며 7만 1,000~7만 2,000달러를 1차 목표로 제시했다.
-XRP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시 50~100% 상승 가능성이 있으며 이더리움과 솔라나에도 강세 구조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솔로웨이는 AI 관련주보다 암호화폐의 단기 기대수익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몇 달간 암호화폐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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