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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강력한 상승 동력을 확보하며 7만 2,000달러 선을 돌파한 가운데 추가 상승을 통해 사상 최고가 경신을 시도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4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 선임 시장 전문가는 비트코인이 7만 1,500달러와 7만 2,000달러의 주요 저항선을 차례로 돌파하며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시간당 차트에서 저항선인 7만 1,250달러에 형성된 불 플래그 패턴을 상향 돌파하며 강력한 매수세를 증명했다. 진달 전문가는 비트코인이 7만 1,500달러와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어 추가 가격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상승세에서 7만 3,130달러까지 치솟으며 고점을 형성한 뒤 소폭의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다. 이번 조정은 7만 536달러에서 고점까지 상승분에 대한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 아래로 잠시 내려가기도 했으나 7만 1,500달러 부근에서 황소 세력의 강력한 방어벽이 확인되었다. 현재 가격은 다시 7만 2,000달러 위로 올라서며 안정적인 흐름을 되찾았으며 이는 시장의 견고한 상승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기술적 지표들도 비트코인의 추가 랠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시간당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상승 구역에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 역시 기준선인 50 이상을 유지하며 매수 우위의 시장 상황을 나타낸다. 진달은 "비트코인이 7만 3,250달러 저항선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7만 4,000달러를 넘어 7만 4,500달러와 7만 5,000달러까지 목표가를 높여 잡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상승세가 꺾일 경우에 대비한 주요 지지선 확보도 중요한 시점이다. 비트코인이 7만 3,250달러 돌파에 실패한다면 다시 하락 조정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이때 1차 지지선은 7만 1,500달러와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이 될 전망이다. 7만 1,250달러와 7만 500달러 선이 차례로 무너질 경우 단기적으로 7만 달러와 6만 9,500달러까지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한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대규모 저항선 돌파 이후 숨 고르기를 하며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양상을 보인다. 투자자들은 고점 돌파 여부를 결정지을 거래량 변화와 거시 경제 지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보여줄 향후 며칠간의 행보가 올해 전체의 가격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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