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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코인리더스
엑스알피(XRP, 리플)가 향후 4~5년 내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초강세 전망이 제기되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 분석가이자 이지A(EasyA) 공동 창업자인 돔 쿼크(Dom Kwok)는 인터뷰에서 XRP가 2030년까지 약 740배 상승해 1,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약 1.34달러 대비 74,000% 이상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이 같은 전망은 XRP 레저(XRPL)의 성장 가능성에 기반한다. 현재 XRPL 거래의 50% 이상이 결제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리플의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확장과 맞물려 실사용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XRPL 주소 수는 810만 개 이상으로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다.
기관 참여 확대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와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 등 기관들이 XRPL 기반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향후 수요 확대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XRP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규제 환경 역시 상승 시나리오의 핵심 조건이다. 미국 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CLARITY Act) 등 제도 정비가 이뤄질 경우 기관 투자자 참여가 확대되며 XRP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이러한 목표 달성은 규제 명확성 확보, XRPL 대중화, 기관 채택 확대 등 여러 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 가능하다. 매체는 해당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는 있지만, 단기간 내 실현을 보장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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