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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코인(TRUMP), 도지코인(DOGE),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미국 상원의 조사 착수라는 정치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밈코인 시장 전반에 강한 변동성 확대 신호가 켜졌다.
4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애덤 시프, 리처드 블루멘탈 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개최 예정인 밈코인 콘퍼런스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해당 행사와 TRUMP 밈코인이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양하고 있으며, 트럼프 일가가 수수료 수익을 얻고 있을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이 같은 정치적 변수 속에서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등 주요 밈코인의 단기 가격 흐름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콘퍼런스를 앞두고 투자 심리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먼저 도지코인은 도지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요 증가 신호를 보였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수준으로 중립을 유지하고 있어 뚜렷한 방향성은 제한적이다. 다만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이 10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되며 상승 모멘텀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 상승 시 0.0943달러 저항 테스트 후 0.10달러까지 확장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0.088달러로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시바이누는 현재 0.0000059달러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4% 하락했다. 소각률이 수개월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약세 전망이 우세하지만, 대칭 삼각형 패턴이 형성되며 중장기적으로는 상승 돌파 가능성도 남아 있다. 자금 흐름 지표(CMF) 역시 매수세가 점차 매도세를 앞서기 시작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돌파 시 0.00000743달러까지 상승 여지가 제시됐다.
페페는 0.00000354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사상 저점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의 페페 현물 ETF 신청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기술적으로는 하락 쐐기 패턴이 나타나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상대강도지수(RSI)가 51 수준에 머물며 매수세가 부족한 상태다. 저항선 0.00000375달러를 돌파할 경우 0.0000072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횡보 가능성이 우세하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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