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가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기술적 반등 신호를 만든 가운데, 네트워크 활동 급증까지 겹치며 단기 상승 기대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4월 1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스텔라(Stellar, XLM)는 0.16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이번 주 들어 10% 이상 상승한 이후 단기 조정을 보이고 있다. 전일 0.158달러 수준의 하락 추세선을 상향 돌파한 점이 핵심으로, 이는 기술적으로 새로운 상승 구간 진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온체인 데이터는 상승 기대를 뒷받침한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인스펙트(Chainspect)에 따르면 스텔라 네트워크는 하루 동안 1,419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며 최근 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 급증은 시장 참여 확대와 유동성 증가를 의미하며, 가격 상승의 기반이 되는 수요 확대 신호로 평가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감지된다. XLM 펀딩비는 0.011% 수준까지 올라서며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전환됐다.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는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난 바 있어, 이번에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아직 완전한 추세 전환이라 보기는 이르다. 현재 가격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0.180달러 아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0.215달러보다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다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64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55 수준으로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약한 양의 흐름을 보이며 하락 압력이 완화된 상태다.
상단에서는 0.180달러가 1차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이후 0.201달러, 0.215달러 구간이 주요 돌파 구간으로 제시된다. 반대로 0.164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0.158달러, 나아가 0.136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 매체는 현재 스텔라가 ‘초기 반등 국면’에 진입했지만, 중장기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저항 돌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