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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XRP 레저 네트워크가 하루 만에 3만 명 이상의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며 장기적인 가격 회복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
4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5일 XRP 레저 네트워크에 생성된 신규 계정은 총 3만 5,471개를 기록했다. 지난 3월 7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일일 활성 계정 수도 8만 6,183개까지 치솟았다. 네트워크 활성도가 급증하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신규 계정의 폭발적인 증가는 보통 가격 반등의 전조 현상으로 풀이된다.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 분석 결과 시장 참여자들의 유입이 역대급 수준을 기록 중이다. 라쿠텐(Rakuten) 등 대형 기업들이 결제 시스템에 XRP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점이 신규 가입자 유입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자산의 내재 가치는 높아진다.
기관 투자자들의 기술적 신뢰도 또한 한층 강화되었다. 바운들리스(Boundless) 프로토콜을 통해 영지식 증명 기술을 통합하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높였다. 리플(Ripple) 프라임이 미국 주식 예탁 결제원(DTCC) 산하 기관인 국가 증권 청산 공사(NSCC) 디렉토리에 이름을 올렸다. 월스트리트의 청산 시스템과 XRP 레저가 기술적으로 연동되었다는 의미다.
기술적 지표는 매수 우위 장세로의 전환을 암시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에서 강세 교차 신호가 나타나며 하락 추세 종료를 예고했다. XRP는 현재 주요 저항선인 1.41달러와 1.45달러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고래 투자자들이 거래소에서 물량을 인출해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추세도 뚜렷하다. 시장 공급량이 줄어드는 구간에서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을 지탱하고 있다.
리플은 2026년 생태계 확장을 위해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인프라 확충은 XRP의 실질적인 수요를 자극한다. 신규 사용자 3만 명 돌파는 네트워크 성장을 증명하는 핵심 데이터다. 가상자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네트워크 유용성이 가격을 결정하는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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