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엑스알피(XRP)가 중동 리스크 속에서도 반등을 시도하며 핵심 지지선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변수에 따라 방향성이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4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더리움과 XRP는 단기 조정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며 상승 여지를 탐색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7만 5,000달러 위에서 버티고 있다. 시장은 최근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도 회복 시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번 흐름은 중동 긴장 고조와 맞물려 있다. 이란이 미국과의 평화 협상을 중단했다.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원유 운송의 핵심 통로가 흔들리면서 시장 전반에 긴장이 확산됐다. 투자 심리는 빠르게 위축됐다.
이더리움은 2,300달러 이상 구간에서 점진적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단기 반등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XRP는 1.40달러 지지선을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가격 방어력이 확인된 구간이다.
시장에서는 상단 저항 돌파 여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XRP는 1.45달러와 1.50달러 구간이 다음 목표로 제시됐다. 다만 1.40달러가 무너지면 1.35달러까지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더리움 역시 지지선 유지 여부에 따라 상승 지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가장 큰 변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는 에너지 가격과 금융 시장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더리움과 XRP 모두 단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외부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