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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엑스알피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새로운 선물 거래 기능을 도입하며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는 오는 5월 1일부터 엑스알피(XRP) 선물 상품에 종가 매매(Trade at Settlement, TAS)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 종가 매매는 기관 투자자들이 장중 변동성 위험을 피하면서 공식 청산 가격으로 대규모 블록딜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다. 규제된 환경에서 안정적인 자금 집행을 원하는 대형 기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이다.
코인베이스는 이번 기능 도입과 함께 유동성 공급을 위한 마켓 메이커 프로그램도 동시에 가동한다. 엑스알피 선물 시장의 오더북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대규모 거래 시 발생하는 가격 슬리피지를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러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고래급 투자자들에게 엑스알피를 더욱 매력적인 자산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엑스알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세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달에만 7,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관련 펀드로 유입되었다. 현재 엑스알피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기관들의 강력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리플(Ripple) 측은 과거 판결을 통해 얻은 법적 명확성이 기관 자금 유입의 든든한 배경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전통 금융권과의 접점 확대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국립 공인 은행인 소파이(SoFi)는 최근 엑스알피 예금 지원을 시작하며 사용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리플은 소파이와 같은 주요 금융 플랫폼을 통한 접근성 확대가 실제 유틸리티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평가했다. 엑스알피 레저 상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자산의 가치 또한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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