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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거대한 함정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엑스알피(XRP)도 비트코인의 뒤를 이어 강력한 숏 스퀴즈를 동반한 폭등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는 4월 25일(현지시간) 보도에서 가상자산 전문가 RWA 스트래티지(RWA Investor)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과 XRP 하락론자들이 절호의 매수 기회를 놓친 채 고립되었다고 전했다.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XRP에 1:1 비율로 투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1.50달러에서 1.60달러 사이의 저항선이 곧 붕괴될 것으로 보이며 돌파 시 2달러에서 3달러 구간까지 급등할 전망이다.
상승 랠리의 최종 목표가는 7달러로 제시되었다. 분석가는 가격이 3달러 부근까지 치솟은 뒤 대규모 조정을 거치는 이른바 '펌프 앤 덤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후 나타날 세 번째 파동이 XRP를 7달러 고지까지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된다. 시장의 80%는 심리에 의해 움직이며 하락론자들이 시장을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순간 강력한 숏 스퀴즈가 발생해 가격을 밀어올릴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변화도 랠리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RWA 스트래티지는 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QE)의 재개가 시장이 기다려온 가장 강력한 기폭제라고 강조했다. 긴축 주기가 종료되고 유동성 공급이 시작되면서 비트코인은 14만 달러, XRP는 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진전도 제도권 자금 유입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기술적 분석가 카시트레이즈(CasiTrades)는 XRP가 단기적으로 1.50달러에서 1.53달러 저항선을 시험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이 7만 9,900달러 선에 도달함에 따라 XRP도 동반 상승하며 마지막 매물대 돌파를 시도하는 형국이다. 현재 XRP는 1.39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지켜내고 있으며 하락 파동의 끝자락에서 강력한 반등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
XRP의 향방은 결국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동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저항선 앞에서 매수세를 결집하는 가운데 XRP 역시 역사적 고점 경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하락론자들이 쳐놓은 덫이 오히려 강력한 상승 동력으로 변모하면서 시장은 이제 7달러라는 대기록을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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