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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AI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이 대규모 매도 압력 속에서도 핵심 지지선을 간신히 지켜내며 반등 신호를 시험받고 있다.
5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코인(Pi Network, PI)은 최근 이틀 연속 하락 이후 0.1800달러 위에서 반등을 시도하며 단기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24시간 동안 중앙화 거래소(CEX)로 약 525만 PI가 유입되면서 매도 압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규모 유입은 투자자 신뢰 약화를 반영한다. 파이 네트워크의 2차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서 테스트넷에서 메인넷으로 이동한 물량이 실제 거래소로 전송되기 시작했고, 이는 곧 매도 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하루 동안 500만 PI 이상이 거래소로 이동하며 전일 약 6% 하락과 맞물린 흐름을 보였다.
기술적으로도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1782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반등 강도는 제한적이다. 100일 EMA인 0.1852달러가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며 중기 하락 추세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모멘텀 지표는 혼조세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선 위에서 양의 영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53 수준으로 중립선 바로 위에 머물며 상승 동력이 강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는 제한적인 반등 속에서도 시장 전반의 매수세가 약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향후 관건은 0.1782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다. 이 구간이 붕괴될 경우 최근 저점 재테스트와 함께 하락 압력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상단에서는 0.1852달러와 0.2000달러가 주요 저항으로 작용하며, 이를 돌파해야 의미 있는 회복 흐름이 가능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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