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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가 ETF 자금 유입을 발판으로 반등을 이어가며 시장 전반에 다시 ‘상승 시나리오’가 형성되고 있다.
5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8만 달러를 지지선으로 재확보한 뒤 약 8만1,000달러 부근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400달러 저항 구간을 테스트 중이다. 엑스알피(XRP, 리플) 역시 1.41달러 부근에서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단기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투자심리 개선과 ETF 자금 유입 확대가 이끌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40에서 50으로 상승하며 여전히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지만, 위험자산 선호 회복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 지수가 추가 상승할 경우 투자자 신뢰가 더욱 강화되며 상승 지속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자금 흐름도 이를 뒷받침한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동안 5억3,200만 달러 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유입액 592억5,000만 달러, 운용자산 1,064억4,000만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 역시 6,100만 달러 유입으로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고, 누적 120억8,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XRP 현물 ETF도 387만 달러 유입으로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며 누적 12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은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상승 구조를 유지하며 상대강도지수(RSI) 68 수준으로 강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다만 200일 이동평균선인 약 8만2,147달러가 단기 핵심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하단에서는 7만8,000~8만 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38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100일 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해 구조적으로는 안정적인 상승 기반을 갖췄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인 2,549달러가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XRP는 1.41달러에서 50일 이동평균선과 맞물린 흐름을 보이며 단기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1.50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과 100일 이동평균선이 강한 저항 구간으로 남아 있어 추가 상승에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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