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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알펜글로(Alpenglow)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가격과 파생상품 시장에서 동시에 강한 움직임을 보였다.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3.90% 상승해 88.80달러에 도달했고, 주간 기준으로도 10% 상승했다. 미결제 약정과 거래량까지 급증하면서 시장 관심은 100달러 돌파 가능성으로 이동했다.
코인게이프는 5월 6일 솔라나가 이르면 다음 분기 알펜글로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컨센서스 마이애미 2026(Consensus Miami 2026) 패널에서 알펜글로를 솔라나 블록체인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야코벤코는 해당 업그레이드가 네트워크 전반의 거래 확인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말 이전” 공개를 언급했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음 분기 출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알펜글로 업그레이드는 거래 최종성과 확인 신뢰도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야코벤코는 확인 시간을 실제 데이터 전송 역량에 더 가깝게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규모 금융 활용 환경에서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하는 구간에서도 더 일정한 거래 확인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솔라나 매수세가 숫자로 확인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세션에서 거래량은 78.75% 증가한 129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결제 약정은 10.03% 늘어 거래소 전반에서 약 55억 5,0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옵션 거래는 194.40% 급증한 1,772만 달러로 가장 큰 상승률을 나타냈다.
기술 지표도 솔라나의 단기 상승 흐름에 무게를 실었다. 상대강도지수는 약 71까지 올라 강한 매수 활동을 나타냈고, 4시간 차트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강세 교차를 만들었다. 녹색 히스토그램 확대 역시 긍정적 모멘텀을 보여줬다. 단기 저항선은 92달러 부근에 형성됐고, 매수세가 해당 구간을 명확히 넘어서면 다음 목표 구간은 96달러와 100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8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80달러까지 더 깊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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