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수주간의 매도 압력을 딛고 반전 구조를 만들면서, 541만SOL 규모의 매물벽 돌파 여부가 14% 추가 상승의 최대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5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일봉 차트에서 바닥 형성 구조를 보이며 약 9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최근 흐름은 11% 반등, 역헤드앤드숄더 패턴, 현물 수요 회복이 맞물린 형태로 전개되고 있으며, 가격 위쪽에 자리 잡은 대규모 공급 구간 돌파 여부가 14% 상승 시나리오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솔라나는 3월 말부터 일봉 차트에서 역헤드앤드숄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오른쪽 어깨는 4월 말에 만들어졌고, 솔라나는 해당 저점에서 약 11% 반등해 돌파 기준선인 넥라인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에 가까워지며 강세 교차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다만 두 단기 지수이동평균선은 아직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으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약 93.91달러에서 상승세를 누르고 있다.
온체인 흐름도 매도에서 매집으로 바뀌었다. 글래스노드(Glassnode) 자료에 따르면 거래소 순포지션 변화는 매수 우위로 전환됐다.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는 거래소 유입이 강했고, 하루 기준 약 140만SOL이 거래소로 이동한 날도 있었다. 그러나 5월 6일까지 5거래일 연속 SOL이 거래소 밖으로 빠져나갔고, 가장 최근 하루에는 54만 3,961SOL의 순유출이 기록됐다. 이는 매수자가 매도자가 내놓는 물량보다 빠르게 공급을 흡수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첫 번째 대형 저항은 바로 위에 놓여 있다. 글래스노드의 취득가 분포 히트맵은 약 541만SOL이 현재 가격 바로 위의 좁은 구간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구간은 역사적으로 저항선 역할을 해 왔으며, 손익분기점에 도달한 보유자들이 강세 흐름 속에서 매도에 나설 수 있는 가격대다.
가격 구간별로는 솔라나가 현재 피보나치 0.618 되돌림 수준인 90.03달러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해당 구간을 되찾으면 피보나치 0.786 되돌림 수준인 92.41달러가 열리며, 이는 91.70달러에서 92.43달러 사이의 541만SOL 취득가 집중 구간과 겹친다. 그 위에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93.91달러와 역헤드앤드숄더 넥라인 96.95달러가 차례로 놓여 있다. 96.95달러를 확실히 넘어서면 패턴이 활성화되고, 측정 목표가는 14.45% 상승한 111달러로 제시됐다.
반대로 90.03달러 위를 지키지 못하면 86.69달러와 84.63달러가 다음 하방 구간으로 제시됐다. 오른쪽 어깨 저점인 81.29달러를 잃으면 현재 반전 패턴 전체의 신뢰도가 약해진다. 비인크립토는 거래소 순유출 전환과 차트 구조가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지만, 541만SOL 공급 구간과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아직 상승세 위에 남아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