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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국내 증시, 코스피(KOSPI)/AI 생성 이미지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이 1년 새 28% 급감하며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가파른 위축세를 기록했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국내 개인 투자자 자금이 디지털 자산에서 증시로 이동하고 있다. AI와 반도체 종목의 강한 상승세가 자금 이동을 이끌었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TRM Labs)는 국내 시장이 2026년 1분기 개인 투자자 중심 암호화폐 거래 규모에서 세계 2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1위 미국의 거래 규모는 2,120억달러였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은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이다. 세계 평균 감소율인 20%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코스피(KOSPI)는 지난 1년간 약 196% 급등했다. G20 국가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2025년 말 고점 이후 대체로 정체됐다.
최근 한 거래일에는 비트코인(Bitcoin, BTC)이 4.7% 올랐다. 같은 날 SK하이닉스(SK hynix)는 6.42% 상승했다. 삼성전기(Samsung Electro-Mechanics)는 16.63% 치솟았다. 국내 증시가 암호화폐 못지않은 변동성과 수익률을 보이면서 투자자 자금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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