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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현물시장에서 2,660억달러의 순매도가 발생했다. 그러나 자금은 암호화폐 시장을 완전히 떠나기보다 파생상품과 다른 자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제외한 알트코인의 1년 누적 매수·매도 차이는 2,66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현물 수요 추적이 시작된 2020년 이후 최저치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분석가 IT Tech는 매도 압력이 장기간 매수 수요를 앞섰다고 분석했다. 반면 선물 거래는 활발했다. 6월 16일 알트코인은 바이낸스(Binance) 선물 거래량의 51%를 차지했다. 비트코인은 28.85%, 이더리움은 20.2%였다.
현물 매수세가 약해진 상황에서도 알트코인 거래는 멈추지 않았다. 높은 선물 거래 비중은 신규 현물 자금 유입보다 기존 자금의 순환을 보여줬다. 알트코인은 2025년 대부분 기간에 거래량 우위를 유지했다. 비트코인이 앞선 시기는 2월의 짧은 기간뿐이었다.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도 크게 줄지 않았다. ERC-20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공급 비율은 2024년 12월 이후 0.40에서 0.46 사이를 유지했다. 전체 유통량의 약 40%에서 46%가 거래소에 머문 셈이다. 바이낸스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25%에서 30%를 보유했다.
자금 일부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제공하는 다른 상품으로 이동했다. 금속 선물 거래량은 2026년 3월 약 5,000억달러까지 늘었다. 상장 전 기업 연계 무기한 상품 거래량은 3월 200만달러에서 5월 7억 1,500만달러로 증가했다. 6월에는 20억달러로 확대됐다. 바이낸스의 6월 거래량은 103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시장 점유율은 약 83%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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