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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엔화,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일본 정부가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공식 분류할 수 있는 법 개정에 나서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을 둘러싼 제도권 편입 기대가 한층 커졌다. 이에, 메타플래닛은 이를 발판으로 비트코인 중심 전략을 더 강하게 밀어붙이겠다고 밝혔다.
4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메타플래닛(Metaplanet) 최고경영자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일본 정부가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에 대한 내각 결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일본은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공식 분류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 정비 측면에서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됐다.
게로비치는 관련 규정이 더 선명해질수록 시장이 강한 펀더멘털과 투명성, 장기 지속 가능성을 갖춘 핵심 자산을 더 정확히 평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그는 “비트코인은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바탕으로 작동하고 중앙 발행자가 없다”고 강조하며, 기관이 디지털 자산을 시스템에 편입하는 과정에서도 비트코인이 가장 잘 맞는 자산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게로비치는 일본의 규제 명확성이 비트코인 채택 확대를 끌어낼 수 있다고 봤다. 동시에 세계 각국이 디지털 금융 허브 선점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일본이 이번 제도 정비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금융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메타플래닛도 곧바로 행동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게로비치는 메타플래닛이 상장사에 걸맞은 투명성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일본의 새 규제 환경을 활용해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하고 비트코인 중심 자본 전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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