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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급락/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이 진정한 대세 상승장에 진입하기 전 41,400달러까지 추락하는 깊은 바닥을 다질 것이라는 역사적 시장 주기 분석이 제기되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4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필라렉트(Philarekt)는 비트코인(BTC)의 과거 시장 주기를 비교한 차트를 바탕으로 최종 바닥 시점과 가격 목표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60,000달러 부근이 이번 주기의 최종 바닥이라는 시장의 지배적인 믿음과 달리 아직 더 깊은 하락 국면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필라렉트의 주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강세장(Bull phase)은 최종 바닥을 확인한 직후 시작되어 약 1450일 동안 지속된 후 새로운 약세장(Bear market)으로 전환된다. 실제로 2013년 사이클에서는 1,100달러 부근에서 정점을 찍고 87% 폭락한 뒤 365일 만에 바닥을 형성했으며, 2017년 주기 역시 19,000달러 부근 최고점에서 85% 이상 급락하며 365일 뒤인 2018년에 바닥을 다졌다.
이러한 구조적 패턴은 2021년 사이클에서도 동일하게 관측됐다. 당시 비트코인은 69,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한 후 2022년 바닥까지 79% 이상 하락했다. 이 같은 역사적 반복성에 근거해 분석가는 이번 주기의 최고점은 이미 지나갔으며, 앞으로 과거와 동일한 365일이라는 타임라인 안에서 최종 바닥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분석가 필라렉트는 2025년 10월 6일에 기록한 126,000달러 랠리를 이번 주기의 최종 정점으로 규정했다. 현재 72,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42% 이상 하락해 넓은 하락 추세 내에서 횡보 중이다. 이 모델을 온전히 적용하면 최고점인 126,000달러에서 64%가량 추가 폭락한 41,400달러가 이번 주기의 진짜 가격 바닥(Price floor)이 될 전망이다.
도달 시점과 관련해 비트코인은 2026년 4월 11일 기준 약세장 하락기에 접어든 지 187일이 지났으며, 필라렉트가 예상한 바닥까지는 단 178일이 남은 상태다. 이는 2026년 10월 초 무렵 비트코인이 41,400달러 바닥을 찍고 시장을 완전히 리셋하며 다음 거대한 상승 사이클로 넘어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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