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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군은 적에게 새로운 쓰라린 패배를 안길 준비가 되어 있다"며 서방을 향해 초강경 메시지를 던졌다. 1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결렬 시 공습 재개'를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인 데 대한 강력한 경고장이자 맞불 성격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임시 휴전 발효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중동 내 긴장 완화 조짐이 일고 있었으나, 이란 최고지도자가 직접 나서 군사적 결사항전의 의지를 천명함에 따라 오는 20일경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인 양국 간 종전 담판을 둘러싼 전운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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