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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장/챗GPT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이 거시경제 지표와 기술적 분석 양 측면에서 바닥 구간에 근접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4월 19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현재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앞둔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리스크 모델 기준으로 역사적 저위험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Russell 2000)과 소형 금융주의 박스권 돌파 흐름은 향후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유동성을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신호로 해석된다. 여기에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 이상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경기 확장 국면을 시사하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원자재 시장 역시 과거 상승장 직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구리 대비 금 가격 비율이 반등을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알트코인 대비 유가 비율에서도 바닥 형성 신호가 감지됐다. 구리의 상대적 강세는 경기 회복 기대를 반영하며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과거 데이터에서도 원자재 지표가 바닥을 형성한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상승 추세로 전환된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리스크 점수 기반 분석에서도 현재 구간의 의미가 뚜렷하다. 비트코인 리스크 점수가 29 수준일 때 과거 기준으로 1년 후 상승 확률이 93%에 달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이더리움 역시 리스크 점수 33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유리한 진입 구간으로 평가된다. 객관적인 수치가 현재 구간을 매수 기회로 해석할 수 있는 근거로 제시된 셈이다.
기술적 지표에서도 하락 압력 둔화 신호가 확인되고 있다. 월봉 기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이 점차 옅어지며 하락 모멘텀이 약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패턴은 과거 주요 바닥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특징이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 전환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변동성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단계적인 접근 전략이 요구된다. 리스크 점수가 0에서 20 사이로 진입할 경우 보다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가능하지만, 현재 구간에서는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제도권 편입과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은 리스크 관리 기준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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