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장기적으로 21조 달러 규모의 초대형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21조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1BTC당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가능한 수치다.
해당 전망의 근거는 비트코인의 구조적 희소성에 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어 가격이 상승할 경우 시가총액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는 구조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글로벌 신뢰 기반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통 금융 시장의 참여 확대를 핵심 요인으로 꼽으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이 점점 ‘표준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법정화폐 역시 실물 가치가 아닌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비트코인 또한 지난 16년간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를 축적해왔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21조 달러 규모에 도달하더라도 여전히 금 전체 시장 가치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는 점에서 추가 성장 여지도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이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 내 핵심 자산으로 편입될 수 있다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다. 시장이 이 흐름을 실제로 받아들일 경우, 현재와는 전혀 다른 규모의 자산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