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Axios)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파키스탄 관리는 25일과 26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진행하는 회담의 핵심이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상 재개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미국과의 3자 회담은 아라그치와의 회동 이후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오만 무스카트를 거쳐 모스크바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미국 특사와의 회담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특사와 아라그치의 회담은 27일(현지시간) 열릴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앞서 쿠슈너와 위트코프가 파키스탄 중재자와 각각 양자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